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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정우 영화 추천 BEST4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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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을 해볼 내용은 배우 하정우씨 다들 아시죠?

 

하정우가 나온 영화들 중 개인적으로 재밌었고 인상깊었던 영화들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정우 영화 추천 BEST4 총정리

 

 

 

1. 용서받지 못한 자

 

 

 

 

 

 

첫번째로는 용서받지 못한 자 입니다!

 

아무래도 군대를 배경으로 다루는 영화라는거에 있어서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을 하실거에요.

지금 요새 군대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구타 및 폭언 또는 욕설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이등병이 이등별이라고 부를 만큼 선임들을 욕먹이는 일들이 종종 생겨난다고 하더라고요.

 

이 영화 내용은 10년전 군생활을 다뤘던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는 악습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임의 구타가 당연시가 되어가고, 성희롱을 당해 가면서도 참아야하는 암울한 분위기가 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하면서도 매우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적 군대 사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회는 종종 발전해나가기 하면서 또는 어떤 방면으로는 후퇴를 하고 잇습니다.

군대는 분명히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발전해나가고 있는 사회시대을 받아드리면서 요새 문화를 보면 휴대폰을 사용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일과 이후 사용하는 휴대폰, PX제품 확대화 등 이런 모습을보면 군대도 장병들을 위해서 관리를 많이 시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이런영화를 낸 이유는 아무래도 발전해나가고 있는 사회가 다시는 후퇴하지 않기를 바람 이라는 의미로 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가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대장인 하정우의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남성분들은 공감되시는 부분이 정말 많으니깐 안보셨으면 꼭 보기를 바랍니다!!

 

 

 

2. 추격자

 

 

 

 

 

 

두번째로는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추격자입니다!

 

하정우가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미친 연기를 펼치는데 정말 소름끼치게 재밌습니다.

영화내내 소름끼치는 연기들이...

'야 4885 너지?' 이 대사는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에요.

 

그리고 사람을 팔아넘긴게 아니라 죽인거라면서 실실 쪼개는 그런 싸이코 연기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러한 추격자라는 영화의 배경은 출장 아가씨들이 하나식 사라지면서 그러한 마지막 손님의 전화번호가 4885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도방 아가씨들의 실종에는 관심이 없는 경찰들을 대신해서 자신이 직접 찾게다고 나가 미진 이라는 여자를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전직 형사 중호와 12명을 살해했다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면서 떠돌아 다니는 지영민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화를 모티브했다고 하지만 영화보다 실제 범죄 사실이 더욱 더 잔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12명을 죽였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2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밝혀지고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직까지 더 모를 피해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정우가 이러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을지 너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정우의 역대급 명작이니 꼭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3. 범죄와의 전쟁

 

 

 

 

 

 

세번째로 알려드리고 싶은 영화는 기대해도좋습니다.

아니 아무렴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손에꼽는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입니다.

 

정말 역대급 캐스팅에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모여서 정말 탄탄한 줄거리를 제대로 소화해내는 명작중의 명작이죠.

 

부산의 최대 조직 보스인 최형배(하정우)는 비리 세관 공무원 이었던 최익현(최민식)을 만나게 되면서 둘이같이 사업을 확장시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정우와 반대되는 세력인 김판호(조진웅)은 서로를 시기하면서 견제를 가하지만 사실상 진짜 적은 검사 역할을 맡은 조범석(곽도원)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검사가 뇌물, 청탁을 받지 않고 폭력조직인 최형배와 김판호 및 최익현을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해서 정말 좋긴하지만, 저는 그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짧은 에피소드 들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아무래도 유튜브나 다른 웹상에 검색을 하시면 나올텐데, 처음 최익현과 최형배가 만나는 장면에서 어디 최씨냐고 물어봤을때 서로의 연기력이 너무 소름돋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예술의 작품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하정우의 그 부산최대 조직 보스의 품위와 카리스마가 드러날 정도로 날카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내용도 정말 재밌지만, 다시 돌려서 볼때는 내용적인 측면 보다는 연기력을 관점으로 주로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4. 암살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영화는 영화 암살입니다.

1933년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임시정부에서 경성의 두 인물 암살 작전을 실행하게 됩니다.

영화 암살은 장르가 액션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사실 액션쪽 보다는 드라마에 더 가까이 되어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싸우는 전투신들도 훌륭하고 재미있지만 액션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 보단느 스토리에 더욱 더 치중해서 영화를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잘 소화해낸 거 같습니다. 하와이안 피스톨 역할로 되어있는 하정우는 중간중간 등장하는 모습에서 프로급 다운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켜줍니다.

 

지금까지 하정우에 대한 영화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말고도 정말 수 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하정우의 영화는 이렇게 4개가 인상깊게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안보신 분들 있다면 꼭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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