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명언, 집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독설과 언어적인 센스을 통해 독특한 개성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 박명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별명이 많은 사람, 수많은 신조어들을 만들어내는 사람, 삼행시를 가장 잘하는 사람 등 박명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면 끝이 없는데요.
오늘은 그가 했던 말과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 박명수 명언.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만큼 박명수의 말들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요.
그냥 한 말 같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안에 뼈가 있는 현실적인 말들을 하곤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런 말들을 모아서 명언집을 만들곤 합니다.
어떤 말들이 있는지 리스트로 정리해드릴게요.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 "내 너 그럴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알려줘라.
- 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일뿐이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이다.
- 뭘 무서워 그냥 하는거지. 난관이 이것만 있겠어?
-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 일찍 일어난 새가 피곤하다.
-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
-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 세 번 참으면 호구된다.
-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라.
- 선배는 입 닫고 지갑을 열어라.
-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이다.
하나같이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조금 냉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가끔 보면 정신이 번쩍 드는 말들인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명언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입니다.
박명수는 이 말을 하면서 늦었으니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했는데요.
늦었다고 생각해서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늦었으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현재를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2. 박명수 집
박명수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5억에 매입하였으며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5평 크기라고 합니다.
예능 아내의 맛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거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엄청난 집이었어요.
오늘은 코미디언 박명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동안 유재석과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는데요.
요즘은 둘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번주에 놀면 뭐하니?에서 둘의 케미를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방송 보고 재밌는 부분 있으면 공유드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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