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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경 경찰조사 - 음원 사재기 피의자 조사

→ 박경 경찰조사

 

오늘 박경의 경찰조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박경은 자신의 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 ^^;;"

 

 

 

글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기존의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던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에 불씨를 지폈습니다.

 

이에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박경의 발언은 '허위 사실'이었기에 실수로 받아들이고 사과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경은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히겠다며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이름이 거론되어 있는만큼 SNS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되었고 박경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이에 따라 메이저나인은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카카오엠,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 지니뮤직 등 대형 음원 유통 회사에서 각종 기관에 자발적인 조사를 요구하며 법적 증거를 위한 절차를 작년부터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이브 이외의 다른 가수들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선 적극 부인했다고 합니다.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저격되었던 가수들의 소속사도 메이저나인과 함께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법적인 절차를 겪게 되어 9일 처음으로 박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것입니다.

박경의 소속사는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사를 선임하여 응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엔, 정말 많은 음원 사재기 의혹이 생겨났습니다.

위에 언급된 가수 외에도 수많은 가수들이 의심받게 되었는데요.

그런 이유는 이미 수많은 팬덤을 보유한 가수들이 신인 가수로 인해 상위권 순위에서 너무 빠른 시간 내에 낮은 순위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주로 사재기로 의심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용자가 적은 새벽이나 아침에 급격히 차트 그래프가 상승하는 경우.

- 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음원을 듣는 나이가 40~50세로 비교적 높은 경우.

- 대중에게 익숙한 상위권의 가수가 인지도가 높지 않은 신인 가수에 의해 지나치게 빠르게 순위 하락하는 경우.

 

 

 

 

 

각자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불법적인 일이 실제로 발생한 것이라면 분명하게 댓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음악하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음악 산업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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