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치료법 | 어지럼증 예방법
어지럼증은 우리가 귀의 평형기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평소 괜찮을 때는 양쪽이 일을 잘 하고 있다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한쪽 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한 쪽 기능이 더 활성화되거나 이럴 때 양쪽균형이 안맞으면 사람이 그걸 어지럽다고 느끼게 됩니다. 어지럼증이 생기는 것은 원인이 다양한데요. 첫번째로 비가 문제가 되서 생기는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머리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나머지 이제 조금 사소하게 빈혈이라든지 심장문제라든지,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에 의해서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어지럼증 치료법 및 예방법 총정리
병원을 가야하는 어지럼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데요. 보통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내가 어지럽다 그러면 병원에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게 좋구요. 가끔 뭐 한번씩 뭐 잠깐 핑해요 .멍해요 이정도는 조금은 기다려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게 뭐 증상만으로 사실은 구별하기가 사실은 쉽지가 않구요. 이제 어지럼증으로 오시게 되면 눈이 움직이는거 자세를 잡으시는 것을 진찰을 해보고 어느정도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거에 맞게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뒤쪽에 문제가 있는지 머리쪽에 문제가 있는지 어느 정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가 되고 머리쪽 문제다 그러면 이제 전문분야로 보내드립니다.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중 어느 곳을 먼저 가야할까요?
사실 그것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는 빈도상 이비인후과 귀 쪽 문제가 더 흔한 걸로 되어있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평소에 뭐 고혈압이나 당뇨나 기타 뭐 성인병 같은 병이 없다고 한다면 그리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면 이비인후과를 먼저 찾아보시는게 빈도상으로는 맞는 딱 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은 물론 이제 진찰실에서 간단하게 병력 정치라고 합니다. 어떻게 어지러운 셨는지 얼마나 어지러운 셨는지 언제부터 어지러운 셨는지 여쭤보고 그 증상에 따라 맞춤형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를 진행해 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어지럼증의 증상에 따른 차이점은 없나요?
일반적으로 생기는 뭐 뒤쪽에 문제가 되서 생기는 어지럼증은 대부분은 도는 느낌으로 많이 옵니다. 그 도는 느낌이란 게 실제로 뭐 실제로 시야가 빙글빙글 도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고 시야는 돌지는 않지만 머리속이 도는 느낌 그런 것도 전부 기초 문제로 인해서 생길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뭐 눈앞이 캄캄해진다거나 한쪽으로 균형을 못잡고 돌지는 않는데 한쪽으로 균형을 못잡고 쓰러진다거나 또는 기절을 하셨다거나 그런 부분일 때는 뒤쪽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뇌경색 등 신경과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그쪽을 조금은 의심해볼수는 이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증상만으로는 100% 구볋ㄹ 수는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이 증상은 여기고 저 증상은 저기고 이렇게 칼같이 나눌수가 없습니다.
귀와 뇌가 동시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 건가요?
흔하지는 않습니다.
어지럼증의 치료 방법은?
귀 쪽에 대해서 생긴 어지럼증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면 여러가지 질병 때문에 귀에 생기는 질병 때문에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이석증, 매니에르 병 전정신경염이 있습니다. 이석증 같은 경우는 우리 몸의 균형을 균형 추 역할을 하는 몸 안의 작은 돌들이 있는데 거기에 제 위치에서 빠지는 경우가 생길 때 이석증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석증 같은 경우는 그 돌이 빠진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생각하면 그돌을 다시 넣어주면은 치료가 되는 거죠. 그래서 교정을 하게 되는 겁니다. 메니에르 병은 우리몸에 어떤 원인에 의해서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서 귀안에 안쪽에 신경계에 물이 찰 때 그걸 우리가 메니에르 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는 그런 것을 교정해주는 약물을 쓰게 됩니다. 전정신경염 같은 경우는 한쪽 신경 기능이 완전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 신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약이랑 신경 회복을 도와주는 운동법을 같이 알려드리게 되고 그렇게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빠진 돌을 끼워넣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돌이 빠져 있는 상태로 귀안을 돌아다니게 되면 돌은 센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계속 어지럽게 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빠진 돌이 녹아서 흡수가 된다는 설도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몇일 어지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저절로 좋았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돌 빠진 것이 작아서 흡수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정도 돌의 크기가 있다면 다시 밀어넣어주고 제위치로 넣어주지 않으면 그 돌은 계속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어지럼증의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음식을 짜지 않게 드시는 것, 카페인 섭취 과다하게 드시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메리에르 병에 취약할 수 가 있습니다. 이석증 같은 경우는 저절로도 생깁니다. 그래서 사실 요런 방법이 꼭 예방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교통사고, 넘어진다거나, 몸싸움을 했다든지 하면 잘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만 조심해주시면 어느정도 예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치매가 빨리 오지 않나, 난청이 오지 않나 등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석증 같은 경우는 뇌에 영향을 주거나 청력에 영향을 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메리에르병 같은 경우는 생활 습관이 잘 교정이 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메리에르병이 왔다갔다하고 이게 점차 치료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쪽으로 생기는 어지럼증은 뇌적 후유증과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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