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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미스터트롯 -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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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미스터트롯'입니다.

 

 

'미스트롯'에 이어서 새롭게 남자버전 트로트 오디션으로 이번에 새롭게 시작했는데요.

여러 오디션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만 있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게 색다르고 재밌어요ㅎㅎ

 

 

최근엔 방송인 유재석이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신인 가수로 대뷔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2020년에도 트로트 열풍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후 22년이 지난 지금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장민호'에 대해서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장민호는 유비스라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경쟁 속에서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왔습니다.

무언가 하나의 일을 빛을 보기 전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고 발전해서 트로트 강의를 하는 선생님이 되었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장민호는 방송 이후 큰 이슈가 되자 자신의 SNS에 '처음 마이크를 잡았을때의 그날 처럼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는데요.

진심이 느껴지는 문구라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방송을 보면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또, 대표곡으로는 '남자는 말합니다', '7번 국도'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세요ㅎㅎ

 

다른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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