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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발 입국제한 30곳...강경화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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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입국제한 국가 30개곳으로 확산

 

 <한국발 입국제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각인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30개국까지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외교부는 일본과 중국의 외교대사에게 우려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17곳은 입국을 금지하고 13곳은 입국을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피해가 큰 대구, 경상북도에 거주 및 체류한 사람에게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경우가 있는데요.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홍콩, 이라크는 25일부터 한국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았습니다.

 

중국의 경우엔 한국 방문자를 강제 격리하고 있습니다.

 

모잠바크의 경우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이 발열, 기침의 증상을 보일 경우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으며 23일엔 한국 여권 소지자를 입국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대만, 영국, 마카오, 콜롬비아 등 나라도 한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게 특수 조치를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계가 코로나19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데요.

외교부에선 이러한 상황을 놓고 계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지만 한국발 입국제한 조치의 확산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정지척 쟁점까지 번저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모든게 우려스러운 상황이네요.

이러한 정지적인 상황 속에서 추가적인 이슈가 나오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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